이동걸 산은 회장 “빅2 항공사 통합 순항…국민연금 반대는 명분 퇴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연금 결정과 관련해 “국민연금 의결권의 명분이 퇴색됐다고 본다”고 일침을 가했다. 국내 ‘빅2’ 항공사 통합까지 앞으로 계약해지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순항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국민연금이 지분가치가 상승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반대 의 [본문전체 2021-01-12T16: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