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0% 급감조차 부러운 이야기” 영세 여행사 사장의 청원

“여행사는 매출 99%도 부럽습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글이다. 지난 2011년부터 여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소상공인 대출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다행히 대출은 받았으나, 환갑 지난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 처지라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어 시공 아르바이트도 하고, 요양 보호사 자격증도 땄다”고 전했다. [본문전체 2021-01-09T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