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인구소멸 위험지역 벗어나…인구정책 실효 거둬

전남 고흥군의 인구증가 잠재력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아져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지역발전지수 평가에서 인구증가 잠재력을 알 수 있는 지역 재생산지수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 재생산지수는 지역에서 인구를 증가시킬 잠재력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할 수 [본문전체 2020-12-29T20: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