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방역 두마리 토끼 쫓더니…日긴급사태 11개 지역 확대

스가 요시히데 (菅義偉) 일본 총리가 경기 부양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둘 다 놓치고 상황만 악화시킨 양상이다. 스가 총리는 이날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오사카부 (大阪府)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 추가 발령을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로써 긴급사태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11 [본문전체 2021-01-14T07:48:00]